뭐 더위를 확 뒤집을 만한 거 뭐 없읍니까. 식물인간이 벌떡 일어 났다든가. 시체실에서 뭐... 그런거요. 병원 근무자는 으시시 하죠. 야밤에 비라도 부슬 부슬 내리면 다행히 시체실 하고는 거리가 좀 떨어져 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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