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산 싸우나를 즐기신
산지기님, 유진님,만두님
글구 쌩맥주 번개에만 참석하신 대청봉님,홀릭님,울버디님
또 고참의 부르심에 따라 그 늦은 밤에 할 수 없이 대리 운전하러 와서
션한 생맥을 앞에 두구 애꿎은 콜라만 3깡통 비우신 빠이클리님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그 고참이 누군지 잘 아시죠
산 모모라나?
저희 고딩 칭구 모임에 28산악회라구 있답니다.
졸업회수가 28회 라서 붙인건데
지금까지 5년이상 한달에 한번씩 모여 설 근교산과
명산을 찾아 다니며 이제는 제법 자리잡힌 모임으로 되어가고 있는중입니다.
근데 항상 잘 나가다가 어디로 빠진다고
쉬운 산을 가면
보통 2시간 산행에
8시간 술판을 벌이곤 하죠.
오늘 1시간 반 라이딩에 3시간 쌩맥을 마셨습니다.
고로니까 2.1은 아니구 1.2가 되버렸죠
공구 예정인 져지와 라이트 얘기등 진지한 대화를 나누다가 보니
시간이 쏜살같이 가버렷습니다.
산지기 님과 유진님께서 져지 공동구매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실 수 있다는걸
확인한 하루 였답니다
^&^
산지기님, 유진님,만두님
글구 쌩맥주 번개에만 참석하신 대청봉님,홀릭님,울버디님
또 고참의 부르심에 따라 그 늦은 밤에 할 수 없이 대리 운전하러 와서
션한 생맥을 앞에 두구 애꿎은 콜라만 3깡통 비우신 빠이클리님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그 고참이 누군지 잘 아시죠
산 모모라나?
저희 고딩 칭구 모임에 28산악회라구 있답니다.
졸업회수가 28회 라서 붙인건데
지금까지 5년이상 한달에 한번씩 모여 설 근교산과
명산을 찾아 다니며 이제는 제법 자리잡힌 모임으로 되어가고 있는중입니다.
근데 항상 잘 나가다가 어디로 빠진다고
쉬운 산을 가면
보통 2시간 산행에
8시간 술판을 벌이곤 하죠.
오늘 1시간 반 라이딩에 3시간 쌩맥을 마셨습니다.
고로니까 2.1은 아니구 1.2가 되버렸죠
공구 예정인 져지와 라이트 얘기등 진지한 대화를 나누다가 보니
시간이 쏜살같이 가버렷습니다.
산지기 님과 유진님께서 져지 공동구매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실 수 있다는걸
확인한 하루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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