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분해된 채로.. 조립도 못하고..
바쁘다는 핑개로...
280에서 돌아온 후로...
정리된것을 하나도 없고.. 빨래도 하나도 안하고..
가방도 없이 다니고...
자전거도 없고..
라이트 수리도 안하고...
행...
요즘 왜이러지...
알바하고..
저녁에는 할일없이 시간 죽이고..
뭐 하는건지...
올만에 왈바에 글쓰내용...
빨이 자전거 수리해서...
혼자 여기 저기 쏘대녀야징....
PEACE IN NET
바쁘다는 핑개로...
280에서 돌아온 후로...
정리된것을 하나도 없고.. 빨래도 하나도 안하고..
가방도 없이 다니고...
자전거도 없고..
라이트 수리도 안하고...
행...
요즘 왜이러지...
알바하고..
저녁에는 할일없이 시간 죽이고..
뭐 하는건지...
올만에 왈바에 글쓰내용...
빨이 자전거 수리해서...
혼자 여기 저기 쏘대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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