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집이네요,,, 알고보니 우리 가족이 작년에 묵었던데네요... (늘시원 장이던가 그럽니다..) 그때 거기서 3일있다가 집에 올때 모르고 열쇠를 가져왔죠.. ㅋㅋㅋ  나중에 우편으로 부쳐 드렸더니  얼마전에 또 마른 멸치(그쪽에서 멸치 잡는다네요..)  보내주셧더군요..(주인 아저씨 아줌마 정말 착하십니다..)  ^^ 암튼 가실수 있으면 가보세요... 섬이라서 좋습니다.. (산도있으니까 자전거 가져가도 될것 같아요..^^)
밤에는 대천 해수욕장 야경이 멎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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