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한 삼만원 정도 한다던데...
==> 적당한 금액인것 같습니다. 누드모델보다 그냥 까만 케이스 제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좋은것 같더군요...^^
그냥 산에 왔다고 표시하는 정도 라던데여.......2.4와트면 그렇게 어두운가여....라이딩 하기 불편한 정도는 아니져?
==> 왈바원년... 야간라이딩의 메인 라이트는 대부분 캣아이 500II 였습니다. 물론 좀 어둡기는 하지요. 하지만 야간라이딩에 문제가 될정도는 아닙니다.(왈바 옛날 투어스토리등을 뒤져 보시면 쌍라이트/삼라이트...심지어 사라이트의 전설을 볼수 있을 겁니다...^^)
***미루 생각 : 왈바 라이트의 공동구매에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겁니다. 그 때까지 계속 라이트를 빌려서 사용한다거나 야간 라이딩을 포기하는것 보다는 캣아이 500II 모델 정도의 라이트를 한개 구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 후 라이트 공구가 시작되면 당근 주문하셔서 구입하시면 되지요...그럼 중복투자가 되는거 아니냐구요?....아닙니다. 공구하신 라이트는 메인으로 사용하시고....캣아이500II는 예비(비상)용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적당한 금액인것 같습니다. 누드모델보다 그냥 까만 케이스 제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좋은것 같더군요...^^
그냥 산에 왔다고 표시하는 정도 라던데여.......2.4와트면 그렇게 어두운가여....라이딩 하기 불편한 정도는 아니져?
==> 왈바원년... 야간라이딩의 메인 라이트는 대부분 캣아이 500II 였습니다. 물론 좀 어둡기는 하지요. 하지만 야간라이딩에 문제가 될정도는 아닙니다.(왈바 옛날 투어스토리등을 뒤져 보시면 쌍라이트/삼라이트...심지어 사라이트의 전설을 볼수 있을 겁니다...^^)
***미루 생각 : 왈바 라이트의 공동구매에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겁니다. 그 때까지 계속 라이트를 빌려서 사용한다거나 야간 라이딩을 포기하는것 보다는 캣아이 500II 모델 정도의 라이트를 한개 구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 후 라이트 공구가 시작되면 당근 주문하셔서 구입하시면 되지요...그럼 중복투자가 되는거 아니냐구요?....아닙니다. 공구하신 라이트는 메인으로 사용하시고....캣아이500II는 예비(비상)용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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