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걱정을 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저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얼굴도 직접 못뵜지만, 언제나 미국에 잠시 가계신 형 같은 느낌입니다.(근디 저는 형은 없어유. 누나만 둘이지요 ^^)날 더운데 삼계탕 푹 고아 잡수시고, 건강하십시요.삼계탕이 없으시면 KFC 라도요 ..닭은 닭이니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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