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동갑내기..
문재선님, 술탱크님, 이강우님....
문재선님은 대박이란 아이디로 돌아오셨네요..
술땅꾸님은 마켓에 others에 가끔 등장하시공...
이강우님의 누나를 엊그제 퇴근길에 만났는데요..
잘 있답니다..혹시 뭔 일 있나 걱정했는데...
그 누나 왈 "걔요 요즘 자전거는 거의 타지 않고 다른 취미에 빠졌어요.."
말을 들어본 즉...
프라모델에 빠져 있더군요...
조립식 장남감 어쩌구.. 탱크 어쩌구,,, 아크릴이 어쩌구...하는것 보니...
그거 돈 솔찬이 들어가는 취미인데..
어쨌든 이강우님 잘 있답니다..ㅎㅎ!
문재선님, 술탱크님, 이강우님....
문재선님은 대박이란 아이디로 돌아오셨네요..
술땅꾸님은 마켓에 others에 가끔 등장하시공...
이강우님의 누나를 엊그제 퇴근길에 만났는데요..
잘 있답니다..혹시 뭔 일 있나 걱정했는데...
그 누나 왈 "걔요 요즘 자전거는 거의 타지 않고 다른 취미에 빠졌어요.."
말을 들어본 즉...
프라모델에 빠져 있더군요...
조립식 장남감 어쩌구.. 탱크 어쩌구,,, 아크릴이 어쩌구...하는것 보니...
그거 돈 솔찬이 들어가는 취미인데..
어쨌든 이강우님 잘 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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