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신이 없네요... 십자수님 갈째 차태워주셔서 감사하구... 이익재님 그리고 크루엘라님 음식 맛있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제가 회 좋아하거든요..) 그리구 올때 차태워주신 태백산님.. 분당에서 집까지 태워다 주신 nitebike 님 그리구 충주 투어 모든 여러분 즐거웠습니다..^^ 저는 민페만 끼치네요.. 헤헤헤... 그럼 전 좀 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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