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몸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마른 체구가 점점 말라가고...(얼굴에 어두운 그림자까지...)
예전에 않좋았던 왼쪽 다리부분이 또 시작했고...
한동안 조용하던 무릎마저 소리가 나기 시작하네요...
장마철이라 제대로 기름칠을 못해서 그런가요??
자전거 탄지도 오래됐는데...
이대로 가다간 온몸에서 소리가 날 지경입니다.
찌그덕...찌그덕...
혹시 좋은 윤활유 가지고 계신분 손들어 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가뜩이나 마른 체구가 점점 말라가고...(얼굴에 어두운 그림자까지...)
예전에 않좋았던 왼쪽 다리부분이 또 시작했고...
한동안 조용하던 무릎마저 소리가 나기 시작하네요...
장마철이라 제대로 기름칠을 못해서 그런가요??
자전거 탄지도 오래됐는데...
이대로 가다간 온몸에서 소리가 날 지경입니다.
찌그덕...찌그덕...
혹시 좋은 윤활유 가지고 계신분 손들어 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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