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사는 모습...절라 염장 질리는 군요...-_-;;;

올해의 라이딩 시즌이 모두 장마비에 묻혀버릴것 같은 불안에 밤마다 가위에 눌리고 있습니다.

온바이크님과 라이딩 함께한것이 언제인지...번개한번 치세요... 비가오든 벼락이 내리치든 달려갑니다...(단,야간이나 주말에만...-_-;;;)
비오는 창밖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온바이크님의 그 색~~쉬한(?) 엉덩이가 보고파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