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못 본 새에 전투력 올라간 흙님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중력의 20배 되는 연습실에서 납땡이 붙이고 연습한 드래곤 볼의
손오공처럼요. 림에 브레크 슈 붙이고 연습했죠? 솔직히 부세요~
예전엔 흙님 엉뎅이는 구경하면서 올라갔는데 이젠 것도 쉽지 않겠군요.
파인더는 제헌절 불문맹산 번개 후 자전거에 올라가보지도 못했답니다.
근데 분당엔 어읜 일로...?
중력의 20배 되는 연습실에서 납땡이 붙이고 연습한 드래곤 볼의
손오공처럼요. 림에 브레크 슈 붙이고 연습했죠? 솔직히 부세요~
예전엔 흙님 엉뎅이는 구경하면서 올라갔는데 이젠 것도 쉽지 않겠군요.
파인더는 제헌절 불문맹산 번개 후 자전거에 올라가보지도 못했답니다.
근데 분당엔 어읜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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