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곳에서 다리 2개만 건너면 되는군요. 서울교,마포대교...
근처에 오셨으니 함 뵈어야지요. 잔차는 같이 못타더라도 언제 쇠주라도 한잔 해야 지요.
돼지껍데기 맛있는집을 알고 있거든요...
지금 시간 17:40... 핸폰으로 거니...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하는군요...
신입사원이라서 전화기 꺼놓고 있나보네요.
아니면 유령연구소(?)라서 유령한테 잡혀 가셨나?...
근처에 오셨으니 함 뵈어야지요. 잔차는 같이 못타더라도 언제 쇠주라도 한잔 해야 지요.
돼지껍데기 맛있는집을 알고 있거든요...
지금 시간 17:40... 핸폰으로 거니...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하는군요...
신입사원이라서 전화기 꺼놓고 있나보네요.
아니면 유령연구소(?)라서 유령한테 잡혀 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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