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앞에 야산이 하나있거든요.. 백련사 올라가는길...! 오늘 학원 갔다가 하도 심심해서 친구녀석 불러내서 백련사 진창길 라이딩을 시도했습니다. 비도 많이 오고 그래서 자꾸 바퀴도 빠지고 진행도 안되고 힘들고........... 옷도 더러워지고 그래서.. 중간쯤 올라갔다가 친구가 사온 음료수를 먹었습니다......
이름 하여 : 하이주......! 저는 메실맛 녀석은 레몬맛... 처음에는 이게 그냥 과실 음료수인줄 알고 먹었더니 반쯤 먹고 있으니 알딸딸 합니다.
자세히 보니 알콜 6도짜리 술이였습니다. 옆에 친구녀석은 실없이 웃고 저도 기분좋아지고 해서 내려오면서 같이 짱하면서 하이주 먹고 내려왔습니다.
여러분도 함 드셔보세요.... 근데 속이 약간 울렁거려요... (탄산 술이라서 그런가...) 빈속에 먹어서 그런가... 수퍼 가면 음료수 같이 생겼습니다.
친구한테 물어보니 우유 냉장고 안에있어서 음료수 인줄 알고 사왔답니다....
이름 하여 : 하이주......! 저는 메실맛 녀석은 레몬맛... 처음에는 이게 그냥 과실 음료수인줄 알고 먹었더니 반쯤 먹고 있으니 알딸딸 합니다.
자세히 보니 알콜 6도짜리 술이였습니다. 옆에 친구녀석은 실없이 웃고 저도 기분좋아지고 해서 내려오면서 같이 짱하면서 하이주 먹고 내려왔습니다.
여러분도 함 드셔보세요.... 근데 속이 약간 울렁거려요... (탄산 술이라서 그런가...) 빈속에 먹어서 그런가... 수퍼 가면 음료수 같이 생겼습니다.
친구한테 물어보니 우유 냉장고 안에있어서 음료수 인줄 알고 사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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