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의 선착장에서 관리를 하는 주차장이 공짜입니다.
원래는 유람선을 이용하는 사람만 주차를 하는 곳인데, 아무나 해도
통제를 하지 않습니다. 관리를 하는 아저씨는 유람선의 표가
있어야만 공짜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확인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워낙에 드나드는 차가 많아서요.
원래는 유람선을 이용하는 사람만 주차를 하는 곳인데, 아무나 해도
통제를 하지 않습니다. 관리를 하는 아저씨는 유람선의 표가
있어야만 공짜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확인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워낙에 드나드는 차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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