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덥구 비가 왔다 그쳤다.. 분당 이모네 집에서 뒹굴 거리고 있습니다.. 어제 와서 컴터만 계속하네요... 이쪽근처 샾이나 놀러갈까 했는데 혼자가기도 뭐하구 디게 심심 합니다.. 어제 비만 안왔어도 잔거 타구 오는건데 정말 몸도 근질거리고... 대빵 심심 하네요... 뒹굴거리면서 먹을거나 먹구 이러다 살찌겠심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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