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금 분당에서 뒹굴 거리고 있습니다..

........2001.08.01 02:58조회 수 234댓글 0

    • 글자 크기


날도 덥구 비가 왔다 그쳤다.. 분당 이모네 집에서 뒹굴 거리고 있습니다.. 어제 와서 컴터만 계속하네요...  이쪽근처 샾이나 놀러갈까 했는데 혼자가기도 뭐하구 디게 심심 합니다.. 어제 비만 안왔어도 잔거 타구 오는건데 정말 몸도 근질거리고...  대빵 심심 하네요... 뒹굴거리면서 먹을거나 먹구 이러다 살찌겠심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