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전거 타고 마포에가서
다리밑 고바우 집에서
돼지 껍질과 생 삼겹 을 연탄불에 구워먹고
한강을 따라 잠실까지
자주 왔었습니다.
이재미 정말 끝내 주는데
어느날 너무 맛있어서
친구 부부와 저희 집사람보고
저녁 사준다고 옛날 마포 가든호텔
앞으로 오라니까
호텔에서 중후한 식사를 사주는 줄알고
저만 빼고 모든 사람들이 정장을 입고
나왔습니다.
그곳에 가서 탄불에 고기를 구워 먹는데
정말 미안 하던군요.
다먹고
친구가 하는말
야!
이건 M.T.B용 식당이다.
정말 정답입니다.
정장 입고 가시면 죽입니다.
맛은 무엇보다고 끝내 주는데
오늘 제걱정은 많은 분들이 앉은 자리가
있을까
저는 오늘도 뭇지마 자전거 투어 가는냐고
참석을 못합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다리밑 고바우 집에서
돼지 껍질과 생 삼겹 을 연탄불에 구워먹고
한강을 따라 잠실까지
자주 왔었습니다.
이재미 정말 끝내 주는데
어느날 너무 맛있어서
친구 부부와 저희 집사람보고
저녁 사준다고 옛날 마포 가든호텔
앞으로 오라니까
호텔에서 중후한 식사를 사주는 줄알고
저만 빼고 모든 사람들이 정장을 입고
나왔습니다.
그곳에 가서 탄불에 고기를 구워 먹는데
정말 미안 하던군요.
다먹고
친구가 하는말
야!
이건 M.T.B용 식당이다.
정말 정답입니다.
정장 입고 가시면 죽입니다.
맛은 무엇보다고 끝내 주는데
오늘 제걱정은 많은 분들이 앉은 자리가
있을까
저는 오늘도 뭇지마 자전거 투어 가는냐고
참석을 못합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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