뵙고 싶었던 여러분들의 얼굴을 뵈어서 즐거웠습니다...

찜통 더위에 뜨거운 연탄불앞에서 에어콘도 없는집에서 껍닥 드시느라 고생들 하셨죠?...

완존히 찜질방 그 자체였던것 같습니다...사우나 한번 한셈 치시죠 뭐...

끝까지 자리를 못해서 죄송했구요... 다들 안녕하신거지요?

어제 오신분 : 온바이크님,홀릭님,디지카님,노란자전거님,장수산님,아이리님,아나와님,
나이트바이크님,빠이어님,와우님,올리브님,왕창님,황기호님,버니님,골드김님,날으는짱돌님,우현님,이병진...
이상  18 명

한분이 더계셨던것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모처럼만에 뵈니 잔차를 열심히 타셔서 살 빠지신 분들이 많아서 부러웠습니다.
황기호님,골드김님,왕창님,진파리님,우현님... 아주 보기좋게 살이 빠지셨더군요.

아뭏튼 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