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로 들어온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말XX님의 도움으로 수리를 받았습니다. 부품 교체하구요... 40000원 들었습니다.
그런데 280 다녀와서 다시 열어보니 그 부품은 멀쩡하더라구요...
돈이 들어도 다시 맡겨보고 싶지만... 이제는 시간이 문제네요.
사실 돈도 문제구요 ^^;;;
안전만 보장된다면야 그냥 타도 상관없겠지만...
일단 한번 더 알아보긴 해야겠죠....
감사합니다. 미루님...^^

미루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지금 샥을 첼로에 정식으로 A/S요청을 해 보세요. 의외로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겁니다...물론 부속품 비용이야 들어가겠지만...그래도 새샥을 사는것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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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제는 우리들도 정식으로 A/S 받는 습관(?)을 들여야 할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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