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왜 안오셨습네까?
어제 전 실이 모자라서리 울 딸랑구 한쪼각 맹글어 줄라고 하는 넘 중단 되었어용..
아 근디 어제 좀 일찍 출근해서 실 가게 가서. 실을 살래는디..
멤해논 멤지가 없어져뿌서...
올라갔다 다시 내려와야땅.. 하고 올라갔지요..
까묵고 있다가.. 세시경 바늘 잡았는디..어라 시리웁네..
근데 뒤집어지는 사실은... 항상 메고 댕기는 가방(뻘건 스워시 벨투쎅) 바깥 지퍼 안에... 실 봉지가...
이런 바부... 지퍼만 내리믄(???) 해결되는뎅...
---오해 마셔... 옆으로 세워서 메고 댕기니깐..
짰든간에... 실 번호를 몰라서 안샀거덩요..
근데 기억속에 318인가? 317인가 했거든요...618,517 아님)
근데 이놈 색이 비스무리해서..(약간 하늘색-바쿠 젤 많이 차지하는 부분---즉 타야)...걍 왔는데..
318번이 맞지 뭐여요...
술치매가 왔는지 알았는데.. 아직까지는 쓸만 하더라구요...
잔차님 낼 시간 되시면 밤에 퇴근함서 들르세용,,,
어제 전 실이 모자라서리 울 딸랑구 한쪼각 맹글어 줄라고 하는 넘 중단 되었어용..
아 근디 어제 좀 일찍 출근해서 실 가게 가서. 실을 살래는디..
멤해논 멤지가 없어져뿌서...
올라갔다 다시 내려와야땅.. 하고 올라갔지요..
까묵고 있다가.. 세시경 바늘 잡았는디..어라 시리웁네..
근데 뒤집어지는 사실은... 항상 메고 댕기는 가방(뻘건 스워시 벨투쎅) 바깥 지퍼 안에... 실 봉지가...
이런 바부... 지퍼만 내리믄(???) 해결되는뎅...
---오해 마셔... 옆으로 세워서 메고 댕기니깐..
짰든간에... 실 번호를 몰라서 안샀거덩요..
근데 기억속에 318인가? 317인가 했거든요...618,517 아님)
근데 이놈 색이 비스무리해서..(약간 하늘색-바쿠 젤 많이 차지하는 부분---즉 타야)...걍 왔는데..
318번이 맞지 뭐여요...
술치매가 왔는지 알았는데.. 아직까지는 쓸만 하더라구요...
잔차님 낼 시간 되시면 밤에 퇴근함서 들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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