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섭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많은 동호인들이 잘못 알고있는것 중에 페달의 나사를 헐겁게 해놓고 타야 안전하다고 하는것이데 그것은 오히려 다운힐시 험로상에서 페달이 빠져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과 지형을고려해서 적당한 텐션이 유지되도록 하고 페달의 탈부착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라이딩시 페달의 공포에서 벗어날수있습니다(진흙이 묻었을때,-진흙의 점도등...,돌아가는 페달의 360도 어느 위치에서도 자유자제 뺄수있어야죠) 그렇지않으면
: 몇년을 타도 항상 산에서 페달빼는데에 정신을 쓰게될겁니다.
: 당연히 어느정도 이상의 실력향상은 어렵구여^^
:
몸으로 느낍니다.
잔차를 탄지 7개월
첨엔 원래 달려있던 타임.... 적응이 않돼서... 죽음입니다...
3달쯤 전에 장만한 858
풀로 느슨하게....
좋더구만요...
허나 요즘은 조금만 험하게 타면
튀잉~ 발이 페달에서 튕겨버립니다.
조금 조아주어야겠지요...
뭐 첨엔 느슨하게
적응되면 조금씩 조아주기..
초보는 그러면 되지않을까요?
즐거운 라이딩하세요...
안전잊지마시구요...
: 많은 동호인들이 잘못 알고있는것 중에 페달의 나사를 헐겁게 해놓고 타야 안전하다고 하는것이데 그것은 오히려 다운힐시 험로상에서 페달이 빠져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과 지형을고려해서 적당한 텐션이 유지되도록 하고 페달의 탈부착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라이딩시 페달의 공포에서 벗어날수있습니다(진흙이 묻었을때,-진흙의 점도등...,돌아가는 페달의 360도 어느 위치에서도 자유자제 뺄수있어야죠) 그렇지않으면
: 몇년을 타도 항상 산에서 페달빼는데에 정신을 쓰게될겁니다.
: 당연히 어느정도 이상의 실력향상은 어렵구여^^
:
몸으로 느낍니다.
잔차를 탄지 7개월
첨엔 원래 달려있던 타임.... 적응이 않돼서... 죽음입니다...
3달쯤 전에 장만한 858
풀로 느슨하게....
좋더구만요...
허나 요즘은 조금만 험하게 타면
튀잉~ 발이 페달에서 튕겨버립니다.
조금 조아주어야겠지요...
뭐 첨엔 느슨하게
적응되면 조금씩 조아주기..
초보는 그러면 되지않을까요?
즐거운 라이딩하세요...
안전잊지마시구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