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기운을 감지하는데 신기에 가까운 능력을 가지신 분이 무슨 비걱정이십니까.^^결국 올해는 길동무가 돼드리지 못하는군요. 작년의 추억만 씹고 있겠습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시구요. 가족들 더위에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