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이 전혀 않되니 너무너무나 아쉽습니다.자전거는 고사하고 술번개에서 조차 못뵌지 너무 오랩니다.조만간 함 찾아 뵙겠슴다.케코님의 그 화려하고도 엽기발랄한 행각을 알현해야삶에 활력을 찾을 것 같슴다.조심해서 잘 다녀 오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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