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들은 박수치고 소리치며 좋아하셨다..

........2001.08.05 04:46조회 수 181댓글 0

    • 글자 크기


왈바 패미리에서  초창기 부터 활동해 온 그...
왈바 패미리에서 힘과?? 정력과???? 빠워를 과시해온 그
많은 역경과 고난을 해쳐오고...
굴욕과 좌절에서도 무릅을 꿁지 않고..
오 ! ~~~~
그는 너무 강인하였기에
적이과 시기하는 자가 많았다...
많은 암살기회 및 독살 기회가 있었지만...
그는 번번히 살아 났고...
적과 시기하는 자는 눈에 쌍불을 키고 그를 주시하였다...

그러나 강인하던 그도.. 이제 지쳤다.....
이젠 쉴때란 것을 알았다....
이제 속새를 떠나...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그는 떠나기로 결정하였다....

그 소식이 왈바패미리에게 전해지자..
그들은 기뻐하였다...
박수치고 노래하고 소리치며 기뻐하였다....

그리하여 8월 18일날 기념 파티까지 하기로 하였다....

그는 고개를 들어 둘러보았다...
그가 지금까지 이루어 논 업적들을????

왈바 패미리의 좀더 낞은 발전을 위하여...
왈바 패미리의 평화를 위하여... 그는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다...






그는 뒤를 돌아서 공항으로 들어갔다...

그리곤 그는 이빨을 들어내며 씨~~익 웃었다......
"히---히---히---"
어두운 자전거의 그림자가 그를 쫓아 가고 있었다.....???





peace in net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0
188104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3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2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1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100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9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8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7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6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9
188095 힝.... bbong 2004.08.16 412
188094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3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2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913
188091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90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9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8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7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6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5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