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콜진님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2001.08.06 05:34조회 수 167댓글 0

    • 글자 크기


푸허허허는.. 푸하하하 때문에.. 제가 쓰려고 했는데..

그럼 이제 제가 푸하하하 씁니다 ..



calljin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calljin입니다.
: 혹시 카운트 스트라이크라는 오락을 아시나여
: 요 몇일 거의 3개월째 카운트 스트라이크라는 오락에 도취되어
: 살고 있습니다.
: 어제는 제가 모지 통쾌한 꿈을 꾸엇습니다.
: 내용은 이러게 시작됩니다.
: 제가 저희 집 2층에서 막내 동생과 카운트에 대한 야그를 하고
: 있는중 1층에서 둘째의 목속리가 처절하게 들려왔습니다.
: 핼프 미 라고요 (도독넘 출현이라고요)
: 저는 이러게 동생에게 외첬습니다. (막내에게)
: 니드 백 업 이라고요
: 그러나 동생이 뒤에서 이러게 말했습니다.
: 파이어 인더홀(혹시 모르는 분덜을 위해서 "폭탄 터진당")
: 저는 황급이 되로 물러서 폭발을 확인하고 전진 하려고 하였지만
: 못했습니다.
: 동생이 던진것이 프러그(수료탄)이 아나라 플래쉬백(일명 발광타"바로 눈병신이 되는 폭탄입니다." 사방이 화이트 톤으로 밖깁니다.)
: 동생이 뒤에서 이러게 말했습니다.
: gogogo라고요 그래서 저는 2층에서 맥스 하이 점프를 하여
: 공중에서 회전하여 1층에 착지하여(참고로 265도 정도 회전)
: 집안에 침투한 도독넘덜중 2명을 샥건으로 배에 구멍을 뚤어
: 버렸습니다.
: 마지막으로 저의 사랑스러운 막내 동생이 스프레이를 벽에 뿌려
: 상황 종료를 알렸습니다.
: 아침에 정말 통쾌한 꿈으로 기분 좋게 일어나 저의 모습을 뿌듯하게
: 보았습니다.
: 저의 왼쪽 손 모양은 키보드(일명 방향 조작 키를) 누루고 있었고
: 오른손은 마우스를 조작하는 모양으로 있었습니다.
: 그때 저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교훈을 알았습니다.
: 인질를 구하기 전에 제 자신보터 구하자 였습니다.
: 오늘의 교훈 딴 넘 구한다고 지랄 하지말고
: 나부터 정신 차리자 입니다.
: calljin이가 심심혀서 그리고 너무 감동한 스토리라서 올립니다.
: 부디 무쟈게 재미있게 보시고 우리 같이 카운터 스트라이크 해영
: 푸허허허허허허(푸하하하에서 버전 업된 웃음소리입니다.)
: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