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헤.. 4박5일로 가족들하구 거제도 다녀왔지요... 학동 몽돌 해수욕장인가 거기서 놀았는데 mbc무슨 바다축제한다고 사람만 지지리 많더군요.. 물에는 요상한 부유물질이 떠다니고.. 여관 값은 비싸기만하고... 수돗물에서 짠물이 나오구... 암튼 약간은 고생했지만 올때는 뱅기로 와서 편했지요..
왈바가 갑자기 많이 변한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게시판보는거 함들어서 포기하고 글씁니다... 울집 강아지들도 몰라보게 많이 컷네요.. ^^
아참 그리구 rocky님 산책시키는것은 별로 상관 없을듯 합니다..계네들 원래 마당에서 막뛰어놀던 놈이어서 말입니다.. 그리구 저번에 드린약은 먹이 셧는지...
암튼 지금까지 정신 없는 티베리움 이었습니다..^^
왈바가 갑자기 많이 변한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게시판보는거 함들어서 포기하고 글씁니다... 울집 강아지들도 몰라보게 많이 컷네요.. ^^
아참 그리구 rocky님 산책시키는것은 별로 상관 없을듯 합니다..계네들 원래 마당에서 막뛰어놀던 놈이어서 말입니다.. 그리구 저번에 드린약은 먹이 셧는지...
암튼 지금까지 정신 없는 티베리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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