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하루종일 흑염소 한마리 잡아가지고
엄청 맑고 시원한 계곡 다리밑에서
쐬주랑 열심히 영양보충했습니다.
턱쭈가리가 아풉니다.
시방은 우리 수안보 생활연수원으로 이동하여
맥주를 먹고 있습니다.
속이 아주 시원합니다.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우리 영우 내 맥주잔 채트리더니
놓을줄 모릅니다.
영우도 술을 좋아할려나 봅니다.
전 내일 새벽 5시경에 기상하여
미천골 휴양림으로 떠납니다.
거기 자리없으면 삼봉휴양림으로 이동합니다.
내일은 아침가리골과 진동계곡을 둘러보고
화요일날은 미천골에서 법수치와 하면옥치쪽으로
갈 계획입니다.
아직까정 동행자가 없읍니다.
너무 너무 심심하고 무서울 것 같습니다.
차 트렁크는 야영장비로 꽉 차있는데
제대로 쓸일이 있을려나 모릅니다.
혼자라면 굳이 텐트를 칠 이유가 없지요.
차안에서 퍼져자면 오히려 편하니까요.
아 ― 술이 너무 급속하게 온몸에 퍼지고 있습니다.
글자들이 점점 흐리해지고
막 오타가 발쌯아고 있븟니다.
아 .... 수 우리 점점 취합니다.
엄청 맑고 시원한 계곡 다리밑에서
쐬주랑 열심히 영양보충했습니다.
턱쭈가리가 아풉니다.
시방은 우리 수안보 생활연수원으로 이동하여
맥주를 먹고 있습니다.
속이 아주 시원합니다.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우리 영우 내 맥주잔 채트리더니
놓을줄 모릅니다.
영우도 술을 좋아할려나 봅니다.
전 내일 새벽 5시경에 기상하여
미천골 휴양림으로 떠납니다.
거기 자리없으면 삼봉휴양림으로 이동합니다.
내일은 아침가리골과 진동계곡을 둘러보고
화요일날은 미천골에서 법수치와 하면옥치쪽으로
갈 계획입니다.
아직까정 동행자가 없읍니다.
너무 너무 심심하고 무서울 것 같습니다.
차 트렁크는 야영장비로 꽉 차있는데
제대로 쓸일이 있을려나 모릅니다.
혼자라면 굳이 텐트를 칠 이유가 없지요.
차안에서 퍼져자면 오히려 편하니까요.
아 ― 술이 너무 급속하게 온몸에 퍼지고 있습니다.
글자들이 점점 흐리해지고
막 오타가 발쌯아고 있븟니다.
아 .... 수 우리 점점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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