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하고 있는데...
자꾸 삽질만 해서 옆사람 피해만 주고 있습니다...
휴가 떠난다는 왈바님들의 부러운 글을 읽다보니..
'이거 왜 이리 사나' 라는 생각만 들고....
산 타다가 저지 찢어먹고... (꺼이꺼이..)
여기저기 게시판에서 약간은 우울한 기분이 들수도 있는 글들이...
오늘 너무 기분이 안좋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아무쪼록 서로 조금씩 위해주고 도와주는 그런 분위기가 좀 더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불과 4개월전 제가 처음 왔을때 제 느낌상으로는 이렇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좀 예민한가요? 요즘 그날도 아닌데... ㅋㅋ.. 앗! 이거 취소!)
자꾸 삽질만 해서 옆사람 피해만 주고 있습니다...
휴가 떠난다는 왈바님들의 부러운 글을 읽다보니..
'이거 왜 이리 사나' 라는 생각만 들고....
산 타다가 저지 찢어먹고... (꺼이꺼이..)
여기저기 게시판에서 약간은 우울한 기분이 들수도 있는 글들이...
오늘 너무 기분이 안좋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아무쪼록 서로 조금씩 위해주고 도와주는 그런 분위기가 좀 더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불과 4개월전 제가 처음 왔을때 제 느낌상으로는 이렇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좀 예민한가요? 요즘 그날도 아닌데... ㅋㅋ.. 앗! 이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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