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냇가에서 딸랑구랑 물장구 치고 놀고 고기(피래미)도 잡아서 맨탕 끓여서 쏘주도 한잔 하고..그래 놀다가 들어 왔어용..여기 진주 놀곳 절라 많아용.넘 편합니다... 올 여름엔 휴가 못 보낼 줄 알았는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