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를 수반한 폭우가 쏟아 붇고 있습니다.
문득,이 폭우에 남한산성 북문코스(허니비)를
라이트 밝게 비추고
절라 딴힐하면 마음 가득히 환희를 느낄 것 같습니다.
열라 미끄러지며,
스릴을 느끼고
비와 땀이 범벅 된 업&딴힐^^
가끔은 제가 좋아하는 것에
과하게 미치고 싶습니다.
아~~~
그럴때 같이 라이딩해줄 라이더는 누군가?
미모씨?온모씨?왕모씨?토모씨?십모씨?
아냐 십모씨는 꾀돌이 아자씨야...ㅋㅋ
물론 모든 분들도 그런 강한 욕구를 느끼기도 하겠죠.
와일드바이커 수백명이 함 남한산성을 접수하는 겁니다.
잔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