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일이 제대로 안 되어서 실의에 빠져 있는 busylegs입니다.-_-...
잘 끝내고 이 여름 자전거와 함께 멋지게 보낼려고 했는데...
스스로에게 신선한 바람이라도 불어넣어 볼려고 강물이나 구경하고 싶어서
동강이란델 가볼려고 하는데요,
혹시 가보신 분 있으시면 여쭤볼게 있어서요.
요즘 가면 민박이 제대로 가능한가요?
참, 프리보드에 올리는 이유는 제가 자전거를 타고 갈 게 아니라 트래킹을
해 볼 생각이라서 질문란에 올리긴 뭣 해서 그렇습니다.
차가 없으니 자전거를 가지고 가기도 힘드네요..
며칠 전에 뉴스에 보니 요즘 강원도 지역에 숙박시설들이 바가지가 장난이
아니고 방도 잘 없다는 걸 들어서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일정은 2박3일로 아침에 출발해서 백운산 올라갔다가
다음 이틀동안 영월까지 걸어갈 생각입니다.
아울러,
다른 곳이라도 사람으로 북적 대지 않고 심신을 다잡을 만한 곳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왈바분들과 라이딩 한 것도 까마득 하네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푸념해서 죄송하구요...-_-
잘 끝내고 이 여름 자전거와 함께 멋지게 보낼려고 했는데...
스스로에게 신선한 바람이라도 불어넣어 볼려고 강물이나 구경하고 싶어서
동강이란델 가볼려고 하는데요,
혹시 가보신 분 있으시면 여쭤볼게 있어서요.
요즘 가면 민박이 제대로 가능한가요?
참, 프리보드에 올리는 이유는 제가 자전거를 타고 갈 게 아니라 트래킹을
해 볼 생각이라서 질문란에 올리긴 뭣 해서 그렇습니다.
차가 없으니 자전거를 가지고 가기도 힘드네요..
며칠 전에 뉴스에 보니 요즘 강원도 지역에 숙박시설들이 바가지가 장난이
아니고 방도 잘 없다는 걸 들어서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일정은 2박3일로 아침에 출발해서 백운산 올라갔다가
다음 이틀동안 영월까지 걸어갈 생각입니다.
아울러,
다른 곳이라도 사람으로 북적 대지 않고 심신을 다잡을 만한 곳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왈바분들과 라이딩 한 것도 까마득 하네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푸념해서 죄송하구요...-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