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이 포장이 되어있군요. 그럼 아침가리골을 거쳐 방태산쪽으로 내려갔다가 원점회귀하기가 더 수월해졌단 말인데... 방태산을 한번 더 공략해봐? 흠...대청봉님은 정말 뵌지 오래됐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여름이 다가기 전에 뵙고 약주한잔 올려야 할텐데...^^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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