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사차선 이었는지 왕복 사차선 이었는지?
편도 사차선에서 교차로 까지의 거리및 진행속도.
정확한 사고 지점.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버스의 잘못을 끄집어 내는것이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만약 좌회전 차선에서( 분명히 실선 이어야 함) 2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하였을 경우 차선 위반및 이경우엔
버스의 과실이 크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제동거리 미확보란 용어 자체를 들어 본적이 없읍니다.
전방 주시태만  운전중 안전거리 미확보및 보통 이륜차와의
사고시 뒤에서 받혔다면 거의 운전자 책임이 크다고 알고 있읍니다.

애메한 경우 간혹 사고지점이 운수회사 소재지의 관할 경찰서 인경우
경찰이 간혹 운수회사 편을 드는 경우가 종종 있읍니다.

이러한 경우 오토바이 사고와 비슷하다고 생각 합니다.
근처 오토바이 샾에서 자문을 구하는 것이 더 좋을 듯 싶네요.

항상 교통사고 발생시 원인 이 누구에게 있느냐.
누가 법규 위반을 했는냐.
우선 순위는 무었이 우선 하는가 이것도 확인 사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