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날뻔 하셨군요.
그나마 다행(?) 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항상 대비하여 긴장하기도 피곤하고 ...
느낌이 좋지 않으면 몸 사진 찍어 보시고 상태 확인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참, 캐리어 탈부착 연습(?)은 어제 심야에 해보았습니다.
트렁크에 싣기 위해서 각을 조절해보았구요.
거의 새거나 다름 없더군요.
부착하고 나서 제가 올라 타보기도 하였는데 캐리어는 이상무 범버가 주저 앉을 것 같더군요.
김현님의 말씀대로 리어캐리어의 단점은 "왠지 불안하다" 인것 같습니다. 잔차 매달고 고속도로에서 100KM이상을 달려도 될런지 ...
부담없습니다. 나중에 탑캐리어를 구입해도 필요시 함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나와님 몸 상태 확인 잘 하시구요. 캐리어는 잘 쓸께요.
그나마 다행(?) 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항상 대비하여 긴장하기도 피곤하고 ...
느낌이 좋지 않으면 몸 사진 찍어 보시고 상태 확인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참, 캐리어 탈부착 연습(?)은 어제 심야에 해보았습니다.
트렁크에 싣기 위해서 각을 조절해보았구요.
거의 새거나 다름 없더군요.
부착하고 나서 제가 올라 타보기도 하였는데 캐리어는 이상무 범버가 주저 앉을 것 같더군요.
김현님의 말씀대로 리어캐리어의 단점은 "왠지 불안하다" 인것 같습니다. 잔차 매달고 고속도로에서 100KM이상을 달려도 될런지 ...
부담없습니다. 나중에 탑캐리어를 구입해도 필요시 함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나와님 몸 상태 확인 잘 하시구요. 캐리어는 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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