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분 모두 무사히 완주 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 자전거로 타지에서 맺어진 하룻밤(?)의 인연이란...참으로 놀랍군요. 헤헤^^;;(여러분들 이상한 생각하지 마세용 .ㅎㅎㅎ)여러분들 보면서 내내 좋은 잔차로도 헥헥 데는제가 부끄러웠습니다. ^^a..열심히 탈겁니다.이상원님도 즐거운 라이딩 생활 하시구요언제 함 뵙고 싶습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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