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제가 요새 수원 홈플러스 한정류장 전인 '수일여중'에서 내려가지구 길건너면 있는 곳에서 파견근무 중인데욤.저녁때면 좋았을 턴뎅.. ㅎㅎ bycorex님 담에 기회가 또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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