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시 日常으로...

........2001.08.10 07:15조회 수 166댓글 0

    • 글자 크기


현재 근무중입니다.

오늘 오전 내내 딸랑구랑 식구들이랑.. 수영장에서 몸 좀 태우다가..

오후 3시버스로 서울로 왔습니다.
물론 식구들은 그대로 참나무골에 있구요.

상경길에이천 도자기 엑스포때문인지.. 영동고속도로 정체 장난이 아니더만요.

한참 퍼질러 자다보니 서울이네요..
아 갑갑한 서울입니다..
저 없어두 병원(울꽈)은 잘 돌아가고 있더군요.

5일이나 비웠는데...

내일은 퇴근해서 다시 원주행 버스를 타고 참나무골로 들어갑니다.
무작정 거서 살고만 싶더군요.. 자연을 벗 삼아...

거기 방배동 권영학님께서 하시는 산악자전거 대여두 해주고 교육도 해주고 하는데가 있더군요..몇몇분을 보았지만 모르는 분들뿐.. 최상무님은 알테징..

권영학님은 주말에나 오시는듯 합니다.

아흐~~~~ 일하기 정말 싫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40860 방금 부상당했습니다.. 이퀄라이져 2005.06.01 512
40859 져지 상의를 쳐다보며 한숨을.... 이퀄라이져 2005.06.01 997
40858 기분 디따디따 좋아요~!! 락헤드 2005.06.01 217
40857 이번 주 제주도 잔차 투어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부루스 2005.06.01 354
40856 동오인 여러분, 섬으로 오십시오!! 욕지대구지 2005.06.01 238
40855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자유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zax83 2005.06.01 314
40854 ***청계천에 물이 흐르네요*** 이삭 2005.06.01 960
40853 옷... ground 2005.06.01 365
40852 ***청계천에 물이 흐르네요*** BrokenBike 2005.06.01 572
40851 누가.. 나의 사랑스런 바다를 훔쳐갔어요 ㅜㅜ ragoni 2005.06.01 639
40850 ***청계천에 물이 흐르네요*** 이삭 2005.06.01 530
40849 좀 더 현실적인 주제는 어떨까요? xxxxl 2005.06.01 205
40848 자전거를 탈수 없다니 안타깝네요. ohyi 2005.06.01 570
40847 져지 상의를 쳐다보며 한숨을.... frogfinger 2005.06.01 320
40846 대용 추천합니다... 765kv 2005.06.01 469
40845 웃어나 봅시다 BrokenBike 2005.06.01 700
40844 얼핏 보세요 디아블로 2005.06.01 698
40843 국내 산악자전거 대회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춤추는 2005.06.01 268
40842 국내 산악자전거 대회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gowookwi 2005.06.01 379
40841 전 이번달 말에 갈 예정입니다만...다녀오시고 후기~ 부탁드려요~^^ (냉면) ksj7680 2005.06.01 2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