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근무중입니다.
오늘 오전 내내 딸랑구랑 식구들이랑.. 수영장에서 몸 좀 태우다가..
오후 3시버스로 서울로 왔습니다.
물론 식구들은 그대로 참나무골에 있구요.
상경길에이천 도자기 엑스포때문인지.. 영동고속도로 정체 장난이 아니더만요.
한참 퍼질러 자다보니 서울이네요..
아 갑갑한 서울입니다..
저 없어두 병원(울꽈)은 잘 돌아가고 있더군요.
5일이나 비웠는데...
내일은 퇴근해서 다시 원주행 버스를 타고 참나무골로 들어갑니다.
무작정 거서 살고만 싶더군요.. 자연을 벗 삼아...
거기 방배동 권영학님께서 하시는 산악자전거 대여두 해주고 교육도 해주고 하는데가 있더군요..몇몇분을 보았지만 모르는 분들뿐.. 최상무님은 알테징..
권영학님은 주말에나 오시는듯 합니다.
아흐~~~~ 일하기 정말 싫군요.
오늘 오전 내내 딸랑구랑 식구들이랑.. 수영장에서 몸 좀 태우다가..
오후 3시버스로 서울로 왔습니다.
물론 식구들은 그대로 참나무골에 있구요.
상경길에이천 도자기 엑스포때문인지.. 영동고속도로 정체 장난이 아니더만요.
한참 퍼질러 자다보니 서울이네요..
아 갑갑한 서울입니다..
저 없어두 병원(울꽈)은 잘 돌아가고 있더군요.
5일이나 비웠는데...
내일은 퇴근해서 다시 원주행 버스를 타고 참나무골로 들어갑니다.
무작정 거서 살고만 싶더군요.. 자연을 벗 삼아...
거기 방배동 권영학님께서 하시는 산악자전거 대여두 해주고 교육도 해주고 하는데가 있더군요..몇몇분을 보았지만 모르는 분들뿐.. 최상무님은 알테징..
권영학님은 주말에나 오시는듯 합니다.
아흐~~~~ 일하기 정말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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