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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한산성 가려고 하다가...

........2001.08.10 22:10조회 수 22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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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의 사이즈 문제가 있어 체인이 탈락되어 BB쪽으로 끼어들어
빠지지 않는 현상이 자주 발생, 급기야 BB를 교체키로 하고 수배에
들어간 시간이 6시가 안된 시간이었습니다. 영에서...
독촉과 성화에도 불구하고 물건은 7시가  훨씬 넘어 왔구요... 교체
이후 세팅작업이 만만치 않아 8시가 넘어 끝나는 바람에 결국 참가
하지 못했습니다. 혼자서 한강둔치를 타다가 귀가했지요!
한동안 뵙지 못했던 YS님,이정엽님도 오셨는데... 안녕들 하시죠?
다음기회에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K2님, 모셔다 드린다고 했다가 펑크내서 죄송합니다.
 



goldkim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여러분 ,
: 마일드 보다 훨 마일드한 슈퍼 마일드 번개를 하시구
: 댁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
: 부상에서 재기 중이신 왈바 최고참 YS님,
: 가장 먼 의정부에서 열씨미 찾아오신 구멍쟁이님,
: 회사 땡땡이 치구 나오신 이병진님,
: 동네가 가까워(산성역 바로 맞은편 아파트에 사시데요) 일행에 대한 신경을 마니 써주신 산지기님,
: 후미에서 든든히 받쳐주신 수류탄님,재성이님,
: 왈바벙개에 첨 나오신 길님,유우혁님
: 직장상사 잘못 만나 할수 없이 잔차에 입문하였지만
: 오늘 싸이클 타고서도 맨 꼬래비로 따라온 우리 아이봉님(IBONG?),
: 앞으로 우리 왈바의 여성 기대주가 되실 silk님
: 그외 여러분들
: 담에 다시 즐거운 라이딩에서 만나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
: 출석부(존칭생략)
: YS, K2, 구멍쟁이, 이병진, 트랙맨, 산지기, 수류탄, 흙,s ilk, 제킬,
: 재성이, 산초, 이정엽, M4, 유우혁,길,아이봉,태백산(다 끝난 담에 합류- 왜 왔노?) 글구 저 골드김  이상 19명
:
: 번장 할려면 아뒤 다 외어야 하니 머리 나쁘면 이것두 못하겠네요 ㅎㅎ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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