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글을 읽으면서 생각을 하니
십자수님 직업도그리 좋은거 같지 않아요
맨날 어디 다친 사람만 상대를 하니.
정말로 끔찍한 모습을 보면 밥맛도 저 멀리 도망갈텐데..
그리고 왈바 2주년 어떻게 좋은데 잡아 보세요
저는 가족들 모두 데리고 휴가를 그리로 떠날 테니
가족들 모두 어울릴수 있는 그런데로.
하하 멀리서 하는 일 없이 그저 받아 먹기만 하면서
요구하는 것도 많아요 바람소리는
아참 오늘 잔차 손좀 보고 있는데
투어 떠나는 사람이 바람좀 넣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람 넣으면서 물어보니
천안에서 해안따라 보령(대천)까지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왈바식구는 아닌가봐요
왈바 물어보니 잘 몰르더라구요
그리고 후다닥 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