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에서 산본행 막차를 타고 산본까지 가서
거기서부터 집까지는 잔차타고 갔습니다. 피곤해서 컴퓨터도
못켜고 그냥 뻗었네요 -.-;
요새 비도오고 해서 제대로 산에 못갔는데 간만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또 기회가 되면 자주 참가하고 싶군요.
ps. 이제 슬슬 필명(닉네임)을 하나 정해야 겠어요...
거기서부터 집까지는 잔차타고 갔습니다. 피곤해서 컴퓨터도
못켜고 그냥 뻗었네요 -.-;
요새 비도오고 해서 제대로 산에 못갔는데 간만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또 기회가 되면 자주 참가하고 싶군요.
ps. 이제 슬슬 필명(닉네임)을 하나 정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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