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한지 3주가 가까워 오지만 이 못난 얼굴 한번 않내밀은것 정말로 죄송합니다. 고마운것 많은 분들에게 예의가 아닌것 알지만 그렇게 됬습니다. 사랑니 1호를 뺴고. 오늘 2호를 빼는데, 의사님이 자전거는 타지 말라고 하고 술도 절대로 않된답네다. 허헉. 그럼 전 무슨 재미에 살죠...하여간. 17일 출국전에 꼭 찾아 뵙겠습니다... 녹차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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