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여기서 만나다니... 무지 반갑구만 ^^
자전거를 그렇게 좋아하는 줄 알았더라면 진작에 소개해 주는 건데...
열심히 탄다니 기분이 매우 좋다!

시간 괜찮을 때, 그리고 자전거 이상있을 때 부담없이 부르라고. 이참에 서울 나들이 좀 하게 ^^

[Let's race] 를 보면 많은 번개가 올라와 있거든. 그 중 시간과 장소 맞는 곳을 찾아 가면 많은 고수님들로부터 엄청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을 거다 (나도 아직 초보이지 -.-'' 그래서 먼저 답글을 달아주신bycorex님으로부터 열심히 배우고 있다).

bluebike라... 좋구나! (근데 왜 이것으로 했는지 설명도 해 주라)

엉덩이는 많이 타다보면 언젠가는 강철같이 튼튼해지지 ^^

그럼 자전거를 통해 언제나 건강한 몸과 마음 유지하기를 바라며,
언제 한번 같이 타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