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친구 형님(cyclepark)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어제 MTB를 구입했습니다. 집은 가락동인데 친구 형님이 추천해주신 외대 앞 한양MTB에서 KHS Alite 500을 구입했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더군요. ^^;
어제 밤, 그리고 오늘 오후에 집앞 올림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한 7년만에 자전거를 타니 기분이 참 좋더군요. 엉덩이 아래가 좀 아프긴 하지만 말이죠.... ㅋㅋㅋ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친구 형님(cyclepark)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어제 MTB를 구입했습니다. 집은 가락동인데 친구 형님이 추천해주신 외대 앞 한양MTB에서 KHS Alite 500을 구입했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더군요. ^^;
어제 밤, 그리고 오늘 오후에 집앞 올림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한 7년만에 자전거를 타니 기분이 참 좋더군요. 엉덩이 아래가 좀 아프긴 하지만 말이죠.... ㅋㅋㅋ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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