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외 출장을 가기 때문에 참석을 하지 못하지만 추천을 하고 싶은곳이 2곳 있습니다.
첫번째 장소는 맹산 자락에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계곡이 있습니다.
장소는 새마을 연수원쪽으로 들어가다가 이 주일씨 별장 옆으로 쭉 지나가면 국궁장이 있고 그쪽으로 계속 직진하면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계곡이 있습니다.
물도 맑고 계곡에 어느정도 자리도 되어 있어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국궁장 앞에 주차도 쉽고 고기 구워 먹어도 좋습니다.
또 다른 자리는 거의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계곡인데 청계산 자락의 금토 3동의 계곡이 좋습니다.
이수봉에서 금토동까지의 라이딩도 환상이고-일요일에는 아마 등산객들 때문에 문제가 있을듯- 거기다가 오염되지 않는 조용한 계곡이 이렇게 서울 가까운 곳에 있을 줄은 정말 상상을 불허합니다.
십자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장소로 가장 적당한 곳은 어디가 좋을까요?
:
: 수리산 자락? 아니면 어디 계곡 같은데?---- 계곡같은데 자리가 있을리는 만무하지만..----
:
: 강촌?
:
: 법진님이나 수류탄님 의견도 아주 좋을것 같군요.
:
: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관심이 없으신가 봅니다.
:
: 전에 김현님께서 고기 궈 먹었다는 수리산에 불 지피고 구워 먹고 와도 좋을것 같은데요. 음주는 쪼꼼씩만 하고..
:
: 가족이 모두 갈 수 있는 그런 장소가....
:
: 이따 김현님 오시면 상의해 봐야 하겠습니다.
:
첫번째 장소는 맹산 자락에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계곡이 있습니다.
장소는 새마을 연수원쪽으로 들어가다가 이 주일씨 별장 옆으로 쭉 지나가면 국궁장이 있고 그쪽으로 계속 직진하면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계곡이 있습니다.
물도 맑고 계곡에 어느정도 자리도 되어 있어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국궁장 앞에 주차도 쉽고 고기 구워 먹어도 좋습니다.
또 다른 자리는 거의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계곡인데 청계산 자락의 금토 3동의 계곡이 좋습니다.
이수봉에서 금토동까지의 라이딩도 환상이고-일요일에는 아마 등산객들 때문에 문제가 있을듯- 거기다가 오염되지 않는 조용한 계곡이 이렇게 서울 가까운 곳에 있을 줄은 정말 상상을 불허합니다.
십자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장소로 가장 적당한 곳은 어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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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산 자락? 아니면 어디 계곡 같은데?---- 계곡같은데 자리가 있을리는 만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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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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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진님이나 수류탄님 의견도 아주 좋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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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관심이 없으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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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김현님께서 고기 궈 먹었다는 수리산에 불 지피고 구워 먹고 와도 좋을것 같은데요. 음주는 쪼꼼씩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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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모두 갈 수 있는 그런 장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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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 김현님 오시면 상의해 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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