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로 가장 적당한 곳은 어디가 좋을까요?
수리산 자락? 아니면 어디 계곡 같은데?---- 계곡같은데 자리가 있을리는 만무하지만..----
강촌?
법진님이나 수류탄님 의견도 아주 좋을것 같군요.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관심이 없으신가 봅니다.
전에 김현님께서 고기 궈 먹었다는 수리산에 불 지피고 구워 먹고 와도 좋을것 같은데요. 음주는 쪼꼼씩만 하고..
가족이 모두 갈 수 있는 그런 장소가....
이따 김현님 오시면 상의해 봐야 하겠습니다.
수리산 자락? 아니면 어디 계곡 같은데?---- 계곡같은데 자리가 있을리는 만무하지만..----
강촌?
법진님이나 수류탄님 의견도 아주 좋을것 같군요.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관심이 없으신가 봅니다.
전에 김현님께서 고기 궈 먹었다는 수리산에 불 지피고 구워 먹고 와도 좋을것 같은데요. 음주는 쪼꼼씩만 하고..
가족이 모두 갈 수 있는 그런 장소가....
이따 김현님 오시면 상의해 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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