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치뤘던 1주년행사와 반드시 유사하게 진행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치 학창시절 소비적인 MT 음주행사처럼 흐를까 염려 됩니다.
또한, 많은 인원이 제대로 먹고 쉴 자리를 마련하기에는, 비용의 문제를 결코 간과할 수 없을겁니다.
저 역시 법진님 제안처럼...한자리에 모여, 근교 라이딩으로 기념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왈바의 세(勢)를 과시함은 아닙니다.
반대의견이 많으시면...저 구석에 조용히 찌그러져 있을께용...
아~ 저녁 바람이 서늘하구나...
마치 학창시절 소비적인 MT 음주행사처럼 흐를까 염려 됩니다.
또한, 많은 인원이 제대로 먹고 쉴 자리를 마련하기에는, 비용의 문제를 결코 간과할 수 없을겁니다.
저 역시 법진님 제안처럼...한자리에 모여, 근교 라이딩으로 기념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왈바의 세(勢)를 과시함은 아닙니다.
반대의견이 많으시면...저 구석에 조용히 찌그러져 있을께용...
아~ 저녁 바람이 서늘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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