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님!11!
안녕하세요. 한경희입니다.
그냥 바우아빠라고 해도 되고요.
흥님이 저희집을 찾아 오신다면
제가 하루쯤은 무료로 숙식을 제공하고
원한다면 금강산가던 철길구경도 시켜드릴께요.
저는 민통선 출입증이 있거든요^^*
저도 철원에 와서 함 가봤는데
허물어져가는 철교위에 서서
강물을 보니
시계를 돌린듯한 환상에 젖더군요.
일제시대때 수학여행을 가던 학생들의
들뜬표정을 제가 대입시켜봤습니다.
오시면 흥!!님
제차로 그곳까정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진짜입니다.
그곳이 어디냐 하면 우리
가끔씩 보던것 있잖아요
사진에 금강산가던 철길이라고 쓰여진 철교말이죠.
그곳에 가면 바로 이북애들이 보입니다.
시간을 60-70년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흥님이 미워서
초청할께요.
행복이 가득한 바우네집 일동!!!!!!
차렷!! 경례
안녕하세요. 한경희입니다.
그냥 바우아빠라고 해도 되고요.
흥님이 저희집을 찾아 오신다면
제가 하루쯤은 무료로 숙식을 제공하고
원한다면 금강산가던 철길구경도 시켜드릴께요.
저는 민통선 출입증이 있거든요^^*
저도 철원에 와서 함 가봤는데
허물어져가는 철교위에 서서
강물을 보니
시계를 돌린듯한 환상에 젖더군요.
일제시대때 수학여행을 가던 학생들의
들뜬표정을 제가 대입시켜봤습니다.
오시면 흥!!님
제차로 그곳까정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진짜입니다.
그곳이 어디냐 하면 우리
가끔씩 보던것 있잖아요
사진에 금강산가던 철길이라고 쓰여진 철교말이죠.
그곳에 가면 바로 이북애들이 보입니다.
시간을 60-70년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흥님이 미워서
초청할께요.
행복이 가득한 바우네집 일동!!!!!!
차렷!!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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