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만 다 처리되면 집사람이랑 함 가겠습니다...
울 딸랑구가 그 닭들이랑 칠면조랑 가만 안놔둘것 같습니다..
달랑구 특기는 개쉑 모가지 비틀긴데...
그래도 아직까진 모가지 비틀어져서 죽은 개쉑은 없습니다..
그 바우란놈.. 사납지 않죠?
윤서는 크기랑전혀 무관하게 비틀어 버립니다.
참고로 제 처가에 개쉑 두마리...(한마리는 요크셔 테리어, 한넘은 진돗개 짬뽕--이놈은 무게가 한 7키로 나갑니다)--
둘 다 윤서 앞에선 고리 내립니다...왜냐면.... 윤서한테 해꼬지 했다간 제 발에 뻥 채이거덩요... 짜슥덜 그걸 알아요...
조만간 함 가지요...절라 부럽습니다.
궁극입니다(홀릭님 버젼)
울 딸랑구가 그 닭들이랑 칠면조랑 가만 안놔둘것 같습니다..
달랑구 특기는 개쉑 모가지 비틀긴데...
그래도 아직까진 모가지 비틀어져서 죽은 개쉑은 없습니다..
그 바우란놈.. 사납지 않죠?
윤서는 크기랑전혀 무관하게 비틀어 버립니다.
참고로 제 처가에 개쉑 두마리...(한마리는 요크셔 테리어, 한넘은 진돗개 짬뽕--이놈은 무게가 한 7키로 나갑니다)--
둘 다 윤서 앞에선 고리 내립니다...왜냐면.... 윤서한테 해꼬지 했다간 제 발에 뻥 채이거덩요... 짜슥덜 그걸 알아요...
조만간 함 가지요...절라 부럽습니다.
궁극입니다(홀릭님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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