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헐레벌떡 모임장소에 갔슴다. 비가 오고 늦어서 가지 말까 생각도 있었지만, 왈바에서 매장당할까봐(?) 나갔슴다. 갔더니 solosan님께서 2번이나 타시고서도 같이 타주셨슴다. 감삼다. 오늘 또감다. 오늘은 안늦을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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